‘동탄 잎새지하차도 연장사업, 드디어 물꼬를 트다!’

지역숙원사업,「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장헌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4:01]

‘동탄 잎새지하차도 연장사업, 드디어 물꼬를 트다!’

지역숙원사업,「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장헌수 기자 | 입력 : 2021/03/02 [14:01]

 

 

▲ 지역숙원사업인 잎새지하차도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잎새지하차도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연장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및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달 26일 다원이음터에서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이며 위치는 잎새지하차도~노작공원사거리, 반송마을사거리 일원이다. 착수보고회는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주민대표와 지역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잎새지하차도 연장(안)으로 1안, 지하차도 6차로 연장(잎새~노작공원4) 2, 지하차도 4차로 연장(잎새~노작공원4)-예당마을사거리 진입/진출 가능 3, 잎새지하차도 철거후 4차로 연장(잎새~노작공원4) 마지막 4안은 2안에 반송4 지하차도 신설(반송4~노작공원4)’하는 4가지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지역주민 의견청취 및 답변 시간에 동탄1, 2신도시 주민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공사가 끝나면 잎새지하차도가 동탄2 시범단지 관통 및 용인시와 연결돼 교통량 폭증으로 잎새지하차도 주변은 심각한 교통혼잡 구간이 될 것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동탄1신도시에서 지하차도 입·출차가 가능하고 반송사거리 교통혼잡도 해결되는 ‘4에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예당마을 사거리에서 출차시 반석로 상으로 좌회전 우회전이 되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많았으며, “예당마을사거리 크로스 횡단보도와 한빛마을 KCC아파트 옆 지하차도 방음대책(미관고려)도 강구해 줄 것등을 요구했다.

 

잎새지하차도 연장시 동탄1,2신도시 주민은 교통혼잡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의 공사로 주민불편이 예상되나 평생 교통혼잡 지역에 사는 것 보다는 몇 년간의 불편은 참을 수 있다는 여론이다.

 

지역숙원사업이었던 잎새지하차도 연장사업에 드디어 물꼬가 트이며, 동탄1,2신도시 주민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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