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당당, 화성 청소년을 크리에이터로 육성

디자인, 영상제작, 음원제작 분야에 18명 선발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09:28]

청청당당, 화성 청소년을 크리에이터로 육성

디자인, 영상제작, 음원제작 분야에 18명 선발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1/05/13 [09:28]

청청당당(화성시리더연합협동조합, 이하 청청당당)이 화성 청소년을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청청멘토링은 청년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팀을 이루어 관심 분야에 대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진로멘토링이다.


청청멘토링은 삼성꿈장학재단과 화성시꿈드림(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멘토링 분야는 디자인, 영상제작, 음원제작이 있으며, 18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1학기는 개별 프로젝트를, 2학기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멘토링의 최종발표회에서는 청()년 활동 및 제품/서비스를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청당당은 청소년들이 진로멘토링과 청년창업가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컨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청청당당이 청소년들과의 멘토링을 시작한 것은 2010년 화성시 다문화가정자녀 학습멘토링이었으며, 2017년부터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등학교 방과 후 학교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초롱 청청당당 대표는 단순 교육복지를 넘어, 이제는 청소년들이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화성에 정착하고, 지역에서 재미난 일들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청청당당은 청소년 진로멘토링, 청년활동, 지역컨텐츠 제작 등 청()년 진로사업을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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