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동부케어, 2025 비전 선포

‘연 매출 300억, 근로자 3000명 고용할 것’
규모화→전문화→고도화 등 단계적 로드맵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0:43]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2025 비전 선포

‘연 매출 300억, 근로자 3000명 고용할 것’
규모화→전문화→고도화 등 단계적 로드맵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1/05/17 [10:43]

 

▲ ㈜동부케어가 2025년까지 이룰 비전을 선포한 후 직원들이 다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노인장기요양분야의 국내 최고 기관인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는 지난 14() 안녕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락천 대표이사, 이문석 동부케어 이사회 의장, 온맘터치협동조합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Vision 선포식을 했다. 앞으로 매출 300억원, 근로자 3,000명 고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이를 위해 1단계(2021~2022) ‘규모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기관을 최우수 기관으로 끌어올려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 실현을 위해 3가지 컨설팅(경영, 기관평가, 고객확보)을 해 상시 업무처리를 최고 수준으로 향상하고, 종이 없는 전산을 구현하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직접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며, 종사자들에 대한 월급제를 시범운영 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도 시범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고객 욕구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하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친화사업을 개발하여 기관들이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앞선 시스템은 2019년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된 온맘터치협동조합이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보호센터, 복지용구 등 전국 1000개 가맹점을 통해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단계(2023~24)전문화로 교육사업 확대 및 정상화, 24시 스마트케어 서비스, 오감테라피에 의한 치매전문기관화, 빅데이터에 의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노인종합 플렛폼 사업, 태교에서 웰다잉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3단계(2025~)고도화. 동부케어는 노인 서비스 분야 업계 1, 요양보호사 처우 업계 1, 돌봄+의료+먹거리 분야 융복합형 사업, 제조/물류/유통업체 연계, 사회적경제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전 SK 사회공헌위원장 및 전 SK케미칼 사장(이문석 사장)이 동부케어 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변화와 혁신에 대한 특강을 함으로써 임직원들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진락천 동부케어 대표이사는 선포식 인사말을 통해 “1000만 노인시대에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동부케어가 최고의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시니어들에게도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변화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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